오나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오나라가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등장한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에 오나라가 최근 공개한 근황 셀카가 화제다.
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늦은점심 더울땐 담백한 #평양냉면 냉면만 먹자 했잖아요~~~ #떡갈비#녹두전#양곰탕 은 맛만보자고? 다 먹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해 미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20대 같은 미모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