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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빅리그 진출 7년 만에 한글이름 새기고 선발 등판

입력 2019-08-23 14:10   수정 2019-08-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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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P 연합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을 유니폼에 달고 마운드에 오른다.

오는 24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경기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공동 기획한 플레이어스 위켄드(Player’s Weekend)의 시작일(24일~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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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저스 선수들의 플레이어스 위캔드 명칭. 사진=LA 다저스 트위터.
이 기간 중 선수들은 ‘성(Last name)’만 표기되는 기존 유니폼과 달리 본인이 좋아하는 문구나 별명을 유니폼에 새길 수 있다. 헬멧, 손목 보호대 등 장비에도 가능하다.

플레이어스 위켄드에 착용한 유니폼과 장비는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쓴다.



류현진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의 한글 이름인 ‘류현진’을 새기기로 했다. 이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류현진은 2017년과 2018년 플레이어스 위켄드에서는 자신의 별명인 ‘MONSTER(괴물)’를 새기고 뛰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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