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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임성재, PGA 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와 6타 차 공동 13위

저스틴 토머스·브룩스 켑카·잰더 쇼플리, 10언더파로 공동 선두

입력 2019-08-23 16:53   수정 2019-08-23 16:53

임성재
‘신인’ 임성재.(AFP=연합뉴스)
‘신인’ 임성재가 2018-2019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 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핸디캡 타서 1언더파를 더해 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끝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30위까지만 출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고 10언더파, 최저 이븐파의 핸디캡 타수를 부여였다.



이는 이 대회 우승자가 페덱스컵과 함께 보너스 상금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은 타이거 우즈(미국)가 페덱스컵과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가져갔다.



따라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위를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0언더파를,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8언더파, 3위 브룩스 켑카(미국) 7언더파 등을 미리 받고 이날 경기에 돌입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24위로 1언더파를 먼저 받아 이날 경기에 나섰고, 3타를 줄이며 4언더파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선두에는 토머스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0타를 쳐 핸디캡 타수 10언더파로 6타를 줄인 잰더 쇼플리(미국)와 3타를 줄인 켑카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10번 홀(파 4)에서 128야드를 남기고 시도한 두 번째 샷을 홀 2.5m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파 4) 홀 5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17번 홀(파 4)에서 홀 3m 거리 퍼트를 성공시켜 3ㅏ타를 줄였다.

2017년 페덱스컵 주인공인 토머스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부진했지만 1위 자리를 지켜내 2년 만에 다시 정상 정복을 노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하며 단독 4위에 자리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페덱스컵을 품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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