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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시의회,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기업 지원 대책 논의

日本에 수출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계획 간담회

입력 2019-08-24 10:05   수정 2019-08-24 10:05

소재부품 사진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22일 대 일본 수출기업인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차성호 위원장)가 22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내 소재·부품 기업의 애로 청취 및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세종SB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박형민 경제산업국장과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대전세종코트라지원단 및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와 세종시의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자체적으로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제정과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당장의 피해는 없지만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기업들의 걱정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소재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지역여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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