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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콘서트 아닌 북캠프 시대

입력 2019-08-27 12:42   수정 2019-08-27 13:00

가로버전 재즈라이프 캠프 포스터
저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북콘서트’ 시대를 넘어 책을 읽은 독자들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북캠프’ 시대가 열린다.

최근 신간 ‘재즈라이프’를 발간한 음악평론가 겸 작가 남무성 씨는 내달 21~22일 경기도 양평군 용천리 파인밸리 산장에서 ‘재즈 라이프 캠프’를 가진다. ‘재즈라이프’는 작가가 ‘재즈잇업’ 이후 16년 만에 내놓는 새 재즈 만화로 재즈 음악과 문화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만화로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북캠프’는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 8년차에 이른 작가가 평소 친한 후배 뮤지션인 기타리스트 최우준과 의기투합해 기획한 결과물이다. 평소 “재즈라이프란 변주(Variation)하는 삶”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 변화를 모색하고 작은 것부터 다시 보는 여유로 감성을 키워나가는 삶”을 공유하자며 최우준에게 북캠프를 제안한게 시작이었다.



프로그램은 북콘서트와 와인 & 바비큐 파티가 함께 진행되는 형식으로 작가에게 직접 듣는 책과 음악이야기와 더불어 최우준이 이끄는 사자밴드와 재즈 보컬리스트 문혜원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북캠프’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신청받는다. 총 수용인원은 50명이며 이중 30명에 한해 산장 1박을 포함한 전체코스 선택이 가능하며 파티 & 콘서트 관람 코스, 자율 캠핑 코스 등 독자의 상황에 선택할 수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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