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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편의성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가전이 만든 추석 新풍경

입력 2019-09-05 07:00   수정 2019-09-04 14:30
신문게재 2019-09-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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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가 어느새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생활 가전들이 속속 등장하며 일상 풍경에 변화를 주고 있다.

글로벌 IT전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전 세계 스마트 기기 시장 매출이 2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6% 증가한 수치로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조명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스마트홈은 이제 취미 수준에 머물지 않을 정도로 커졌다. 제조·서비스 업체들도 스마트 기술의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다가오는 명절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명절 음식 준비와 요리, 가족·친지들과의 여가시간, 건강관리까지 스마트 가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한층 풍요로운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가전들을 소개한다.


◆AI 스피커로 장보고 요리하고…KT 기가지니

[사진자료] KT 기가지니_2
KT 기가지니.(사진제공=KT)

 

KT 기가지니는 가입자 수 175만명을 확보하며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통해 일정 관리, 음악 및 동영상 재생,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 사용자의 다양한 음성명령을 수행한다.

지난해부터는 롯데슈퍼와 협업해 ‘인공지능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동된 TV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만으로 상품 검색, 주문, 배송조회까지 가능하다. 가사와 육아로 외출이 힘든 주부, 맞벌이 부부도 빠르고 간편하게 명절 쇼핑을 할 수 있다.

또 KT 기가지니는 인기 요리 앱을 담아 11만개 이상의 조리법과 풍부한 키즈 콘텐츠를 담았다. 가족과 친지 중 영유아가 있다면 TV 키즈 프로그램을 틀어주거나 입력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내 목소리 동화’ 서비스 등을 활용해 육아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음식 종류에 따라 온도 조절…SK매직 슈퍼쿡 가스레인지

[사진자료] SK매직 슈퍼쿡 3구 가스레인지_1
SK매직 슈퍼쿡 3구 가스레인지.(사진제공=SK매직)

 

여러 음식을 동시에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 명절에는 스마트 주방 가전이 일손을 덜어준다.

SK매직 슈퍼쿡 가스레인지는 국내 최초로 가스레인지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접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원격 조작, 모바일 타이머 기능 등의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1분~24시간까지 버너별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두 가지 이상의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때 각각 알맞은 시간에 가스불이 꺼지도록 할 수 있다.

외출 시 가스레인지를 끄는 것을 깜박했다면 앱으로 상태를 확인해 불을 끄면 된다. 조림, 튀김, 구이, 볶음,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화력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도 유용하다. SK매직은 실제 30~40대 주부들 사이에서 맞춤온도 조리 기능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복잡한 실내에서도 상쾌한 공기를…어웨어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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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민트.(사진제공=어웨어)

 

집 안에서 요리를 하면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명절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하다 보면 장시간 환기를 잊는 경우도 많다.

어웨어 민트는 실내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스마트 가전으로 △초미세먼지(PM2.5) △화학물질 △온도 △습도 4가지 요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자체 앱을 통해 어디에서나 어웨어 민트가 설치된 실내 공간의 종합 공기질 점수 및 및 항목별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건강, 알레르기 등 관심사를 설정해두면 맞춤화된 공기 관리 팁도 제공한다. 갑작스럽게 실내 공기질이 변하면 푸시 알림을 주는 기능이 있으며 외부 공기 상태와 비교해 적절한 시기에 환기를 할 수 있도록 환기 타이밍도 알려준다.

어웨어 민트는 구글 홈, 카카오미니 AI 스피커와도 연동돼 음성명령만으로 실내 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등 기존 모델에 비해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졌다. 명절에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게 된다. 어웨어가 제공하는 개선 팁을 활용하면 수시로 환기를 하는 등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명절 후 몸매 관리는 샤오미 미스케일로

[사진자료] 샤오미 미스케일_1
샤오미 미스케일.(사진제공=샤오미)

 

명절음식들은 대부분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불어난 체중에 고민이 쌓인다.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는 정밀센서로 미세한 몸무게 변화까지 감지한다. 또 미-피트 앱과의 연동을 통해 신체 데이터를 기록·관리, 스마트한 건강 관리를 돕는다.

신체질량지수(BMI) 등 신체 변화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단조절 및 운동계획까지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최대 16명까지 앱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체중 관리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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