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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태풍 링링 강타 예보에 ‘디즈니 인 콘서트’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 실내 공연장으로!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과 ‘해브 어 나이스데이’ 취소, 제13호 태풍 링링 예보에 울상
9월 7일 토요일 ‘디즈니 인 콘서트’와 8일 일요일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로 기획된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의 공연장소, 체조경기장으로1

입력 2019-09-05 14:00   수정 2019-09-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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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진행 예정이던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중 ‘디즈니 인 라이프’(왼쪽)와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사진제공=크레디아)

 

2일 중극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이번 주말을 강타할 것이라는 예보에 야외 공연 및 축제를 준비 중이던 행사들이 울상이다. 

 

이번 주말 개최 예정이던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과 ‘해브 어 나이스데이’가 취소를 발표한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예정이던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변경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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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 마 친필 메시지(사진제공=크레디아)

기획사 크레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7일 토요일 ‘디즈니 인 콘서트’와 8일 일요일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로 기획된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의 공연장소가 기상 악화로 인하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특히 ‘디즈니 인 콘서트’는 국내 최초의 야외 디즈니 라이브 콘서트로 주목 받았던 공연이기도 하다.

 

경기장 장소 변경에 첼리스트 요요 마는 장소 변경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했다.



그는 “저는 오늘 임박한 태풍 소식을 들었고, 모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이로 인해 여러분께 끼쳐질 불편이 크지 않으면 좋겠다. 곧 여러분을 만나기를,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연주하기를 고대한다”고 적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2년짜리 ‘요요 마 프로젝트’는 6곡 36개 악장으로 구성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150분간 연주한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의미하는 6개 대륙, 36개 도시를 순회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은 20번째 도시다.

크레디아는 “장소 변경으로 인해 예매취소를 원하는 관객은 9월 5일 오후 6시까지 콜센터로 취소 신청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전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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