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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영·유아·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

입력 2019-09-08 13:38   수정 2019-09-08 13:38

예방접종
사진=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 27%인 1381만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받게 된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임신부까지 확대한다. 단 임신 이외 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 관련 학회, 의사단체 등과 함께 안전한 임신부 예방접종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예방접종은 2회 접종대상자(만9세 미만의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없는 경우)는 오는 17일, 1회 접종대상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기간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2만426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원활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올해 백신은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1407만 도즈(1회 접종량)를 공급한다. 일시적 수급애로에 대비해 추가로 9만 도즈를 확보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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