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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국내 업계 최초 '세계시멘트협회' 가입

입력 2019-09-08 13:22   수정 2019-09-08 13:22

삼표시멘트는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세계시멘트협회(WCA)’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 세계 시멘트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인 WCA는 지난 2016년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28개국에서 48개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다. 각 회원사는 수시로 시멘트 산업 관련 기술과 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



삼표시멘트는 이번 WCA 가입을 통해 기술 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국내 시멘트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WCA 가입에 대해 “세계 시멘트 산업 동향을 파악해 중장기 사업전략을 구상하고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9 WCA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WCA 회원사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서 삼표시멘트는 회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에너지 효율개선 방안 △질소산화물(Nox) 저감 대책 △대체연료 수급전략 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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