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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車피해 건수 4070건…추정 손해액 69억원

입력 2019-09-09 16:40   수정 2019-09-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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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차량 피해 손해액이 7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됐다.

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11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파손 피해는 407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손해액도 69억4800만원에 달했다.



이번 태풍은 역대 5위급의 강한 바람 탓에 낙하물 피해가 특히 컸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대부분 날아오는 물체로 인한 비래(飛來)물 피해가 총 4053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66억9600만원이었다.

차량 침수로 인한 피해는 총 17건으로, 손해액은 2억5200만원으로 산정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평소에 거의 접수되지 않은 낙하물 피해 등도 잇따랐다”면서 “침수 피해가 컸던 통상의 태풍과 달리 이번엔 바람이 워낙 거세 그 피해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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