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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유쾌한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 주목

전주추석볼거리 전주한옥마을 마당놀이, 1만 5천원으로 공연·식사·예술체험 모두 즐기는 알찬 패키지

입력 2019-09-10 09:57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전주한옥마을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은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9월 12일(목), 13일(금), 14일(토)과 28일(토), 10월 12일(토), 26일(토)에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향교문화관에서 공연된다. 
BR_용 (1)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이 공연하는 '용을 쫓는 사냥꾼'은 풍물연희와 지방문화재 제63호로 지정된 전주기접놀이, 뮤지컬 등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진 마당극이다. 

본 공연은 용을 쫓는 사냥꾼들의 황당 모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장가갈 밑천을 마련하러, 90살 넘은 노부모와 얼마 전 태어난 막둥이 동생을 부양하러, 20명이 넘는 자식들 키우려고, 서당을 나왔는데도 일할 곳이 없는 등 사냥꾼들은 각자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옥마을에 산다는 용을 잡아 신세를 고쳐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사냥꾼들은 사냥개 훈련도 시키고 마을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니는 등 연속된 사건을 이어지며 이러한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주 추석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본 공연은 2019년 한국관광공사 테마여행10선 관광콘텐츠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5월 25일 첫 공연 개막 후 '해학과 재미를 담은 유쾌한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BR_용 (2)

특히 전주한옥마을에서 공연되는 ‘용을 쫓는 사냥꾼’의 티켓 가격은 1만 5천원으로 공연을 비롯해 양푼비빔밥 식사,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주를 찾는 가족들이 많은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놀이 공연 패키지를 준비했다. 전통공연이 사라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본 공연은 한가위전통공연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본 공연을 통해 이번 추석연휴와 남은 가을 동안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을 쫓는 사냥꾼'은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쿠팡, 네이버N스토어 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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