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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 '꽝'... 추석 장거리운전 어떻게 대비할까

입력 2019-09-10 15:33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석 같은 명절의 경우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추석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84.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함께 국내에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지며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의 5배나 되는 수치다.

이처럼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것을 대비해 운전자들은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추세다. 운전자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과 별개로 운전자 개인 보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 자동차 보험이 있어도 교통사고 시 발생하는 형사적 책임에 대한 비용손실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보험이 필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운전자 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가 판매 중인 인기 보험"이라며 "상품종류가 많은 만큼 가입 시 꼼꼼하게 보장 내용을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운전자보험 중 하나인 메리츠화재의 ‘올인원 라이프보장보험’은 이른바 3대 운전자 보장이라 불리는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벌금을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1억 원 한도 내에서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을 보상하며, 변호사 선임비용과 벌금은 각각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실손 보장한다. 또한 운전 중이 아니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행 중 일어난 교통사고 치료비도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보다 안심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손해도 보장이 가능하다. 특약 가입을 통해 교통사고 병원치료 부상등급별 보장과 더불어 상해로 인한 각종 입원비, 상해 수술비, 골절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180일 한도 내에서 일반상해 입원일당 1만 원과 교통상해 입원일당 2만 원을 지원해 하루당 3만 원의 병원비를 보장받는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손해보장도 가능해 부모님에게 명절을 맞아 선물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운전자 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 운전자전용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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