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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전영록 딸 전보람 전우람 얼마나 닮았길래? 붕어빵 외모 ‘화제’

입력 2019-09-10 22:04

2019-09-10 21;58;16
전보람 인스타그램

 

‘덕화다방’ 전영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영록이 오른 가운데, 전영록의 딸 전보람, 전우람의 다정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비슷비슷 하고 고만고만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보람은 언니 전우람과 함께 야외에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도플갱어처럼 닮은 붕어빵 외모와 다정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영록 딸들 미인이시다”, “전영록 전보람 전우람 붕어빵이다”, “전영록 쏙 빼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54년 3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66세인 전영록은 10일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영록은 배우자 임주연, 딸 전보람, 람, 아들 전유빈, 아버지 황해, 어머니 백설희를 두고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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