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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평안남도 내륙서 동쪽 방향으로 발사체 2회 발사”…靑, NSC상임위 소집

입력 2019-09-10 08:18   수정 2019-09-10 09:11

북한, 또 '새무기' 시험사격…북한판 에이태킴스인 듯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으로 당시 북한은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면서 공개한 발사 현장 모습으로,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화염을 뿜으며 상공으로 치솟고 있고, 하단에 무한궤도형 발사차량(TEL)의 모습도 포착된 모습. (연합)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



북한의 발사체 도발은 지난달 24일 후 17일 만이다. 북한은 당시 북한 매체를 통해 이 발사체가 ‘초대형 방포’라고 주장했다.

올해 중으로는 10번째 발사체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 두 차례, 지난 7월 25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7차례 등 총 9차례에 걸쳐 쏘아 올렸다.



북한이 전날 9월 말 북미협상 재개 제안을 공식화 한 직후 감행한 발사체 발사인 만큼 이번 발사체 발사도 통상적인 군사 훈련의 일환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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