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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말 미리 준비해야…추석 때 듣기 싫은 잔소리 베스트 5는?

입력 2019-09-11 07:36   수정 2019-09-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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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지식백과

 

11일 추석 인사말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날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추석 인사말이 오른 가운데, 추석 인사말 best 5와 함께 추석 때 듣기 싫은 잔소리 best 5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추석 때 하기 좋은 best 5 추석 인사말은 아래와 같다.

 

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3.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따뜻한 추석 되길 기원합니다."

 

4. "가정에 풍요로움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5. "고향길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를 사용하면 서로 기분 좋은 추석을 지낼 수 있다.

 

반면, 추석 때 듣기 싫은 잔소리 best 5도 관심이다. 아래와 같다.

 

1. 어디 학교 다니니? 성적은 어떻니? 취업은 했니?

 

2. 만나는 사람은 있니? 결혼은 언제 하니?

 

3. 왜 이렇게 살이쪘니?

 

4. 하는 일은 어떠니? 벌이는 괜찮니?

 

5. 누구는 대기업에 갔다더라…

 

명절 기간 동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위의 인사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다.

 

지난 10일 경찰청이 발표한 2016~2018년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807.3건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 하루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 477.6건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조사 통계에 따르면 연휴 전날에는 교통사고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연휴 전날 사상자수는 지난 3년간 1175.6명으로 추석 연휴 하루평균 사상자수(844.5명)보다 300명 이상 많았다.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도 연휴 전날이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는 하루 평균 57.6건 발생했으나 연휴 전날에는 63.0건이었다. 음주사고 중 41.6%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에 발생했다.

 

따라서 운전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편, 올해(2019년) 추석은 13일 금요일이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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