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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 박성현-아니카 소렌스탐·박세리-렉시 톰슨 팀 이뤄…팬 투표로

21일 양양 설해원 리조트서 열려

입력 2019-09-11 17:12   수정 2019-09-11 17:12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팀 구성.(사진=세마)
박성현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와 렉시 톰슨(미국), 줄리 잉스터(미국)와 이민지(호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각각 짝을 이뤘다.

이들은 오는 21일부터 강원도 양양 설해원 리조트에서 열리는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의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선다.



팀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카카오톡과 다음스포츠에서 진행한 골프팬 2000명의 투표로 정해졌고 11일 발표됐다.

21일 열리는 포섬 매치플레이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와 차세대 스타가 2인 1조로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열린다.

투표 결과 박성현-소렌스탐은 46%, 박세리-톰슨은 27%, 잉스터와 이민지는 30%, 오초아와 쭈타누깐은 33%의 지지로 각각 팀을 이루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박성현-소렌스탐 팀에 대해 “소렌스탐은 현역 시절 장타와 정확한 아이언 샷 그리고 정교한 퍼팅까지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면서 “이에 비해 박성현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거침없이 코스를 공략하는 동시에 LPGA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로 힘 있는 플레이를 펼쳐 이번 대회 가장 이상적인 팀 구성”이라고 평가했다.

박세리는 “팀 매칭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선수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긴장감도 생기다. 함께 팀을 이루게 된 톰슨과 어떤 플레이를 함께 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에 대한 전략도 고민 중이다”고 이번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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