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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멤버 노승열, 난치병 어린이 위해 고려대 의료원에 2000만 원 기부

입력 2019-09-11 17:47   수정 2019-09-11 17:47

0911 [사진2] 모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를 한 노승열
노승열.(사진=스포티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노승열(28)이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자 기금 2000만 원을 모교 고려대 의료원에 기부했다.

지난 달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노승열은 11일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을 통해 “항상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씩씩하게 뛰어 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에 1억 원 이상 기부를 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된 노승열은 2011년부터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기부해 오고 있고, 군 복무중인 지난 1월에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4월에도 고향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노승열은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앞두고 있고,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을 통해 골프 코스에 복귀할 예정이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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