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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서 메탄올 플랜트 기공식

입력 2019-09-11 18:57   수정 2019-09-11 18:57

삼성엔지니어링이 11일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빈툴루 지역에서 메탄올 생산 플랜트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곳의 하루 메탄올 생산규모는 5000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아방 압둘 라만 조하리 사라왁 주지사, 사라왁 펫켐의 하지 압둘 아지즈 회장을 비롯해 양국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사라왁 펫켐과 360만 달러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은 기본설계가 끝나는 올해 연말에 설계·조달·시공(EPC)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EPC 규모를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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