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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일 故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상명하복 개혁

입력 2019-09-13 12:30   수정 2019-09-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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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과도한 업무와 부장검사의 폭언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김홍영 전 검사의 유족을 방문한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14일 오전 김 전 검사 유족과 함께 부산추모공원을 찾아 그의 묘소에 참배하고 유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부산이 고향인 조 장관은 참배 이후 별다른 일정 없이 곧바로 상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검사는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에 근무하던 2016년 5월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서른셋의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김 전 검사의 부모는 아들이 직속 상관인 김대현 당시 부장검사의 폭언과 모욕에 자살로 내몰렸다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법무부는 같은 해 8월 김 전 부장검사가 김 전 검사 등에게 2년간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했다는 대검찰청 감찰 결과를 토대로 해임 처분을 내렸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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