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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직고용 단식농성 47일차 기아차 비정규직지회장 응급실행

입력 2019-09-13 17:55   수정 2019-09-13 17:55

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장이 단식 47일 만에 응급실에 실려갔다.

금속노조 비정규직지회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은 13일 “김 지회장이 오늘 오후 3시 30분께 구급차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김 지회장이 극심한 두통, 팔·다리 마비 증상, 호흡 곤란 증상 등으로 아침부터 일어나지 못하는 등 거동 자체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회장은 지난 7월 29일부터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그는 기아자동차가 사내 하청 비정규직 전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단식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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