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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에 첫 편입

입력 2019-09-15 10:38   수정 2019-09-15 10:39

현대기아차 양재사옥(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다우존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의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S&P 다우존스와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평가 전문업체 로베코샘이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 성과, 환경, 사회적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투자 지수이다.



DJSI는 기업의 재무 정보와 함께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측면을 24개 분야 130여개 항목으로 종합 평가해 산업군별 글로벌 상위 기업 DJSI 월드, 아태 지역 상위 기업 DJSI 아시아 퍼시픽, 국내 상위 기업 DJSI 코리아를 선정한다. 해당 결과는 기업의 대외 신인도에도 영향을 주고, 투자 기관의 평가 척도로도 활용된다.

현대차는 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의 재무적 영향도를 측정하기 위해 올해 DJSI에 처음으로 참여해 국내 우수 기업임을 의미하는 DJSI 코리아에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올해 4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2018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고 국내 상위 5개사에 주어지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돼 환경경영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DJSI 참여를 주요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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