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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릭 시사] 낮잠과 렘수면

입력 2019-09-17 14:38   수정 2019-09-17 14:38
신문게재 2019-09-18 23면

잠에는 크게 렘(REM) 수면과 비 REM (Non-REM) 수면의 두 종류가 있다. 몸과 뇌가 모두 쉬는 깊은 잠을 ‘비 렘수면’이라 한다. 반면에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 있어 얕은 잠을 자게 되는 것을 ‘렘 수면’이라고 한다.

렘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잠을 잘 때, 감은 눈 속에서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의 ‘Rapid Eye Movement’에서 유래했다. 사람의 전체 수면 시간 가운데 비 렘 수면이 75~8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나머지 20~25% 가량이 렘 수면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나른한 오후에 경험하게 되는 낮잠은 성질 상 렘 수면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라도 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국 코넬대 사회심리학자 제임스 마스 박사는 대체로 오후 3시 이전에 15~20분 가량 눈을 붙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권한다. 이 때 자세는 바로 앉아서 자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눕는 것은 자칫 장시간 수면을 가져올 수 있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오후 3시까지 한계를 그은 것은, 이보다 늦을 경우 자칫 밤에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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