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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동해→일본해·독도→죽도로 표기한 공공기관 엄중경고

입력 2019-09-16 12:45   수정 2019-09-16 12:50

브리핑하는 고민정 대변인
지난 13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방미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히고 있는 모습.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일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암초 또는 죽도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엄중경고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해당 부처 감사관실에서 조사 후에 적의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3곳의 안내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지도에서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돼 있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국제식물검역원의 영문홈페이지의 안내 지도에도 동해가 ‘Sea of Japan’, 독도가 ‘Liancourt Rocks’로 표기됐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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