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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주연 ‘힘을 내요,미스터 리’, 프랑스 리메이크 확정

입력 2019-09-16 14:46   수정 2019-09-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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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주연의 영화 ‘힘을 내요,미스터 리’가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된다.



제작사 용필름은 16일 프랑스 대표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리메이크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럭키’의 이계벽 감독이 연출한 영화 ‘힘을 내요,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로, 지난 11일 개봉해 88만명을 불러모았다.

유쾌한 웃음,가슴 벅찬 반전 스토리와 대체 불가 캐릭터들의 조화가 프랑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스튜디오 카날은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약 6,000여 편의 타이틀을 보유한 프랑스 대표 영화사다.

스튜디오 카날의 프로듀서 조제타퀴발 이잔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승원표 반전 히어로 ‘철수’가 프랑스의 리메이크 작품을 통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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