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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블록체인지원센터 연내 오픈

입력 2019-09-16 17:13   수정 2019-09-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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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서울시 마포구에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0월 중 지하철 5호선 공덕역과 마포역 부근에 소재한 경찰공제회 자람빌딩에 총 2014㎡ 규모의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블록체인 기업에 무료 사무실을 제공을 주된 업무로 한다. 입주 기업을 위한 보육실과 교육실, 회의실 등도 지원하며 맞춤형 교육과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시설 운영과 관리는 외부 용역 업체에게 위탁한다. 센터 설립은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발표한 발표한 ‘블록체인산업 활성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약 10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금을 조성하고 마포와 개포에 블록체인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학이 밀집한 마포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업에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창업지원)과 개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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