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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서울교육청 압수수색…한영외고도 현장조사

입력 2019-09-16 21:21   수정 2019-09-16 21:21

김홍영 전 검사 묘소 참배한 뒤 차에 오르는 조국
조국 장관 (연합)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유출 의혹과 관련 경찰이 서울시교육청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한영외고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시교육청 서버 관리 부서를 압수수색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 접속 기록 등을 확보했다.



또한 조 장관 딸의 모교인 한영외고에도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받았다.

앞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 장관 딸의 고등학교 학생부를 공익제보로 확보했다면서 일부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에 조 장관 딸은 이달 3일 자신의 학생부 유출 경위를 수사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 로그 기록을 조사해 한영외고 교직원 A씨가 학생부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비롯해 학생부를 함께 돌려본 동료 교직원 2명, 한영외고 교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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