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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리조이스 캠페인' 이모티콘으로 내놨다

입력 2019-09-17 08:56   수정 2019-09-17 08:56

롯데쇼핑
17일 모델이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 이모티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를 알리기 위해 캐릭터 기획사인 코핀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리조이스 캠페인의 심볼을 조이스라는 이름의 움직이는 캐릭터로 형상화한 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리조이스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누구나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이모티콘을 선택한 것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시장이 급성장하며 이모티콘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카오톡에 따르면 월 평균 2700만명이 텍스트 대신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며 이모티콘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성경 롯데백화점 CSR팀장은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 캠페인을 고객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조이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17년부터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사 힐링 특강’, ‘템플 스테이’, ‘쿠킹 클래스’, ‘다문화 가정 여성 초청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정서적인 안정 및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소비자들이 리조이스 캠페인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웹툰, 굿즈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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