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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페어링 오너 신청하면 테슬라 ‘모델3’ 인도

30일까지 계약 완료 고객에 총 6개월 50% 할인

입력 2019-09-17 09:21   수정 2019-09-17 09:21

쏘카페어링_이미지
(사진제공=쏘카)
쏘카는 오는 10월 맞춤형 차량 공유 모델 ‘쏘카 페어링’ 서비스 공식 론칭을 앞두고 계약을 완료한 오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쏘카 페어링은 차를 통해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는 취향 기반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오너는 평소에 차를 이용하다 안 쓰는 날엔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동시에 오너의 차를 공유하는 게스트는 본인 취향의 차를 직접 빌리면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쏘카 페어링은 ‘테슬라 모델3’를 국내 최초로 인도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계약을 완료한 오너는 오는 11월 중 테슬라 모델3를 인도받을 수 있다.



쏘카 페어링 신청 오너들은 △테슬라 모델3(스탠다드·롱레인지 트림)를 비롯해 △모델S 롱레인지 트림 △모델X 롱레인지 트림을 고를 수 있으며 △머스탱 컨버터블 △포드 머스탱 쿠페 △미니 컨버터블 등 컨버터블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수입차 모델은 △BMW 5시리즈 △벤츠 GLA △벤츠 E클래스 △미니 5도어 △지프 레니게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국산차 모델에는 △G70 △G80 △그랜저IG △쏘나타 DN8 △스팅어 △K7 프리미어 △싼타페 △더 뉴 쏘렌토 △투싼 등이 포함됐다.



월 대여료는 50% 할인이 적용될 경우 차종에 따라 약 24만~60만원 선이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BMW ‘520i 럭셔리’와 벤츠 ‘GLA 220’의 경우 50% 할인 적용 시 대여료는 각각 약 55만원과 42만원이다.

이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쏘카 페어링 오너 상품 신청을 완료할 경우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혜택인 첫 3개월 월 대여료 50% 할인에 3개월이 추가돼 6개월 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오너들도 추가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본부장은 “쏘카 페어링은 오너와 게스트가 취향으로 연결되는 카셰어링”이라며 “소비자들은 쏘카 페어링을 통해 소유와 공유 사이의 새로운 카셰어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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