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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장년층 구직자 취업 희망직종 2위는 '생산직'…그럼 1위는?

입력 2019-09-17 09:37   수정 2019-09-17 09:39

최근 40~50대 중장년층의 구직활동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주로 ‘생산 및 시설관리’에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올해 구직자의 이력서 직무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대와 30대에서는 ‘사무직’을, 40대에서는 ‘생산현장 관리’ 직무를 선호했다. 50대 이상의 구직자들은 ‘시설관리·경비’ 직무의 취업을 희망 하는 구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구직자 중에는 ‘생산현장 관리’ 직무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리·회계·재무(6.0%)’와 ‘생산·제조(6.0%)’ 직무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사무직·문서작성(5.5%) △총무·법무(5.5%) △영업관리·영업지원(4.4%) 직무 순으로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50대 이상 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직무 1위는 ‘시설관리경비직’으로 50대 이상의 이력서 직무 중 9.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생산·제조’ 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8.5%로 많았다. 이 외에는 생산현장 관리·품질관리(6.2%), 기획·전략(4.7%), 포장·가공(4.3%), 총무·법무(4.0%) 순으로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일하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 정년 전부터 노후에도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구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대 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직무 1위는 ‘사무직’으로 20대 전체 이력서 직무 중 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리·회계·재무(6.2%), 총무·법무(6.2%), 마케팅·광고(5.8%)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많았다.

30대 구직자도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총무·법무(7.0%)’ 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많았다. 30대 구직자들은 그 다음으로 경리·회계·재무(5.9%), 생산·제조(5.8%), 생산현장관리·품질관리(5.7%), 마케팅·광고(4.9 %) 순으로 취업을 희망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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