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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매스프레소, ICT 기술로 교육 격차 해소한다

입력 2019-09-17 09:52   수정 2019-09-17 09:52

ICT 기술 자원 활용해 5G시대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_1
SK텔레콤은 교육 플랫폼 기업 매스프레소와 ‘데이터 기술 활용, 교육 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왼쪽)과 메스프레소 이종흔 공동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교육 플랫폼 기업 매스프레소와 ‘데이터 기술 활용, 교육 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네트워크, 유통망 등 양사가 보유한 ICT 기술과 자원을 활용,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스프레소는 인공지능 기반 수학문제 풀이 앱 ‘콴다’ 등 현재 보유 중인 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콴다 등 매스프레소의 교육 콘텐츠를 보다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매스프레소가 개발한 콴다의 대표 기능은 ‘5초 풀이 검색’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문제를 촬영하면 인공지능으로 문자와 수식을 인식한 뒤 600만건의 관련 데이터에서 적합한 풀이를 찾아 5초 내로 알려준다. 관련 풀이가 없는 경우 ‘1:1 질문답변’ 기능을 활용해 대학생 선생님으로부터 7분 내로 자세한 풀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6년 2월 출시된 콴다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350만명, 누적 이용 2억건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3만명의 학생들이 80만건의 문제를 검색했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400만건이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선 특정 분야에 전문성와 경쟁력을 가진 파트너와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며 “5G 시대에도 모든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길 바라며 혁신적 스타트업인 매스프레소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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