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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디저트시장 성장에…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서 24% 차지

입력 2019-09-17 10:13   수정 2019-09-17 10:13

(참고사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매장면_1
17일 한 소비자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가심비 소비트렌드와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6년 18.4%에서 올해(9월 16일 기준) 23.6%로 5.2%포인트 늘었다.



그간 저렴하면서도 대중성을 앞세운 아이스크림이 인기였다면 최근엔 소확행, 가심비 등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전년대비 12.9% 증가하며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6.8%)을 견인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재미와 풍미를 가미한 이색 콘셉트의 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부셔 먹는 콘셉트의 이색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판매 1위 매그넘과 손잡고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1만1500원)를 판매한다.

이어 오는 25일 허쉬초코파르페(3000원)를 내놓는다. 이 상품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선보이는 파르페 콘셉트의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다.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상품기획자는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열풍 속에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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