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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10년 연속 '월드' 기업 선정

입력 2019-09-17 10:08   수정 2019-09-17 10:08

Hussain A. Al-Qahtani [1]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사진제공=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은 2019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2010년부터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회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전 세계 2500여 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인적자본 개발 △사회공헌 등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글로벌 기업 중 12.6%에 해당되는 총 318개 기업이 편입되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에쓰오일을 포함해 19개 기업이 편입됐다. 특히 오일·가스(Oil&Gas) 산업 분야에서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에쓰오일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것은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를 중심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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