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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정부와 관련 상임위에 총력 대응 당부"

입력 2019-09-17 10:26   수정 2019-09-17 10:26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파주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과 관련해 정부와 관련 상임위원회에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돼지열병은)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며 “전폭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새벽 경기도 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단이 있었다”며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무서운 동물 질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량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정부가 발동했다”며 “매우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질병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치명적 질병이기에 발병 초기서부터 강력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특히 10월 초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예정돼 있다”며 “가을 초엔 여행객 수가 증가하기에 돼지열병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발병 원인 파악과 일시이동 중지 등 방역당국의 강력 조처가 필요하다”며 “관련 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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