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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예방한 조국 "청문회 기간 국민과 당 대표께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19-09-17 11:12   수정 2019-09-17 11:13

인사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연합)

 

조국 법무부장관은 1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사청문회 기간 이후 여러모로 국민과 당대표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법무부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역대 누구보다 혹독한 청문회였고, 가족도 어려움이 있었다. 법무, 검찰개혁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법무, 검찰개혁을 맡았으니 제도적으로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저항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 내용을 충분히 잘 설득하고 소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에서 중요한건 경중을 가리고 완급을 잘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러가지 개혁사안들이 많을 텐데, 중요한건 국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조 장관은 “겸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며 “(당대표의) 몇가지 소중한 말씀을 토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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