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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 통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 나서

시스템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 국회포럼 개최

입력 2019-09-17 12:38   수정 2019-09-17 14:08
신문게재 2019-09-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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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스템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

 

충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스템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소속 위원회 이용주 의원, 공동주최인 변재일 의원, 정우택 의원, 이종배 의원, 경대수 의원, 후원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및 삼성전자, 네패스 등 반도체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맹경재 충북도경제통상국장은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는 ‘상공적인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가와 충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 엄낙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 ICT소재부품연구소장의 주재로 김구성 강남대 교수,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 김동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 과장,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도내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킬 전략과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충북도 반도체 혁신 포럼’과 올 2월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의견과 발전전략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충북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충북 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 발전이 국가와 도의 경제 성장을 위해 필요함을 재확인하고 시스템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및 반도체 융복합타운, 후공정 플랫폼 구축이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1%이며 그 가운데 도는 41%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 가운데 최근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 규제 및 중국의 부상에 따라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7.7% 감소했다.

도는 이런 상황에서 충북 시스템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2030’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육성정책에서 공백영역인 후공정(패키징, 테스트)위주의 타운을 조성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내다 보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충북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수도권과의 연계를 이뤄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다”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유관부서 및 관계자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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