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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지원업무 발굴 통해 학교업무 경감

학교폭력 전담교사 수업시수 감축, 현장체험학습 버스 일괄 계약 지원 등

입력 2019-09-17 13:26   수정 2019-09-17 13:26

충북도교육청이 학교의 일하는 방식 개선 과제를 발굴,지원해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나섰다.

17일 도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기획국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 별로 학교지원업무발굴단을 조직 운영, 학교지원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교사 수업시수 감축, 학교자율운영 지원단 구축, 현장체험학습 버스 일괄 계약 지원, 교직원 필수 연수 지원, 노사업무 지원 전문상담관제 운영 등 9개 학교지원 업무를 발굴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발굴된 업무의 실현 가능성과 법률, 규칙, 조례 등 법률적 제반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검토가 끝난 후에는 사업 실행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분석하고 오는 2020 본예산에 예산을 편성하고 발굴된 업무의 실행 부서를 선정해 신속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이 끝난 후에는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학교 현장의 요구 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해결할 수 있는 학교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학교 현장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학교 속으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교지원업무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신속한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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