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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 정부예산 1212억원 확보

입력 2019-09-17 13:26   수정 2019-09-17 13:26

충북도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9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공모사업에 도내 산업단지 23건의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121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부처별 산업단지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지난 2014년부터 합동공모로 전환한 이후 최고의 성과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지식산업복합센터 건립(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과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오창제2산업단지,옥산산업단지,음성 하이텍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등이다.



또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충주 북부산업단지, 증평 도안농공단지, 음성 원남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과 청주산업단지,음성 금왕산업단지 주변 도시숲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는 그동안 지난 2014년 2개 사업에 11억원, 2016년 7개 사업 15억원, 2017년 1개 사업 1억2000만원,2018년 27개 사업 318억원 등에 그쳤다.



도는 이런 성과는 공모사업 참여에 대한 시군별 목표제(5개 사업 이상) 및 총괄부서(경제기업과 기업애로지원팀)를 운영하고 사업부서 및 시군,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 대상 사업설명회 참석 및 컨설팅 진행 등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도가 전담조직을 지정,운영하고 정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이 직,간접적으로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고 기업 및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에 착안해 정부 공모사업을 역점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공모사업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근로자의 여가생활과 주민복지 기반 조성과 연계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도, 시군,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이 협력해 최대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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