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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골프 클럽시장 본격진출.. ‘초고반발 코어 XT’ 출시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등 코어 XT 시리즈 총 17종 선봬
티타늄 페이스로 설계…100% 국산 고탄성 V샤프트 장착

입력 2019-09-17 13:36   수정 2019-09-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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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처음으로 선보인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사지네볼빅)
볼빅이 초고반발 골프클럽 ‘볼빅 코어 XT’를 출시하며 골프클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볼빅은 컬러볼을 출시해 전 세계 골프볼 시장에서 컬러볼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골프클럽이 없어 골프 토털 골프브랜드로는 2%로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 코어 XT 시리즈를 출시함에 따라 부족했던 부분을 채웠다.



코어 XT의 탄생에서 코어(core)는 골프볼의 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뜻하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돼 있다. XT는 극단의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볼빅이 처음으로 골프클럽 시장에 뛰어든 초고반발 클럽 코어 XT는 프리미엄 클럽 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 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이다. 이어 로즈골드 클럽 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3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어 XT 공통점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높은 탄도를 구현해 비거리 증대를 실현시킨 초고반발 클럽이라는 점이다.



헤드는 2PC 구조로 용접부위를 최소화해 밸런스를 안정화 시켰다. 페이스 소재로는 ZAT158의 뉴 티타늄을 사용했다. 여기에 코어 X 페이스라는 혁신 기술을 도입해 페이스면의 두께를 얇고 넓게 확대한 ‘올 커어 테크놀로지’로 유효 타구면적 최대한 확장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때문에 뛰어난 관용성과 함께 비거리를 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 기존의 고 반발 클럽들이 가진 특유의 타구음과 달리 맑고 경쾌한 듯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의 타구음을 가지게 됐다.

코어 XT 샤프트는 외국산 샤프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순수한 국산 제품이다.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업체인 델타 인더스트리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V샤프트(V-30과 V-40)를 사용했다. 30g대의 V-30과 40g대의 V-40 경량 샤프트는 부드럽고 복원력이 강력한 4축 구조로 설계됐다.

V샤프트는 카본 섬유를 4가지 방향의 격자 모양으로 설계하고 축의 간격을 더 촘촘하게 제작했다. 이는 높은 관용성과 강력한 복원력이 특징이다.

코어 XT 프리미엄 클럽은 드라이버 9.5도 SR과 10.5도 R 2종이다. 메탈 클럽은 드라이버 9.5도 R과 SR, 10.5도 R과 SR 등 4종과 페어웨이 우드 3번(15도), 5번(18도) 등 2종 그리고 유틸리티 U3(18도), U4(21도), U5(24도) 등 3종을 포함해 모두 9종이다.

코어 XT 로즈골드 클럽은 드라이버 11.5도 L 1종과 페어웨이 우드 3번(17도), 5번(20도) 등 2종 그리고 유틸리티 U3(21도), U4(24도), U5(27도) 등 3종을 합치면 6종이다.

특히 로즈골드 클럽은 최상의 비거리를 꿈꾸는 여성 골퍼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적격인 클럽으로 크라운은 버건디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했고, 헤드 솔은 로즈골드로 도색해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볼빅이 처음으로 선보인 골프클럽 코어 XT는 다양한 스펙과 라인으로 구성했다. 때문에 시니어부터 일반 남녀 전 연령대의 아마추어 골퍼가 ‘보다 쉽게, 보다 편하게, 보다 더 멀리’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클럽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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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 볼빅 회장이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출시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볼빅)
문경안 볼빅 회장은 “클럽 생산은 토털 골프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볼빅의 오랜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는데 클럽을 런칭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1단계 고반발 클럽 생산에 이어 내년 2단계 아이언 클럽 생산, 그리고 3단계의 정규 클럽 생산까지 차질없이 실현해 종합골프용품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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