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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할인에 무료 항공권까지…항공사, 고객잡기 총력

가을여행 시즌 겨냥해 이벤트 풍성

입력 2019-09-17 13:57   수정 2019-09-17 14:13
신문게재 2019-09-18 9면

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일본을 오가는 노선 감소와 과다 경쟁 등으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항공사들이 특가 이벤트에 이어 무료 항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10월에 제주와 부산에서 타이베이와 가오슝에 동시에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10월2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제주~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은 6만7800원부터, 부산~가오슝 노선은 6만2800원부터 판매한다.

 

티웨이
(사진제공=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9월의 ‘ttw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김포, 대구,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인천, 김포, 대구,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등 총 3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ttw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 (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국내선 △김포-제주, 대구-제주 1만9200원~ △광주-제주 1만89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마카오 6만4090원~ △인천-가오슝 6만15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9만6500원~ △인천-하노이 7만8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국내선은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제선은 11월 1일부터 12 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은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무료항공권 럭키드로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선 11개 노선, 204개 항공편에서 기내 손님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좌석번호 추첨 또는 게임 등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2명, 각 1매)과 국내선 왕복 항공권(1명, 1매)을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특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이번 ‘사이다 특가’는 다낭, 보라카이, 괌,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에어서울 전 노선 대상으로 최대 99%까지 할인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이 국내선은 1만500원부터, 국제선은 3만73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국내선은 10월27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 국제선은 10월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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