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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개 아동 NGO와 업무 협약 체결

민관협력 아동권리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입력 2019-09-17 13:26   수정 2019-09-17 13:26
신문게재 2019-09-17 21면

아동친화도시 조성 NGO 업무협약1
16일 천안시와 3개 아동 아동관련 NGG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가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 민관 아동관련 전문 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한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충청본부,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아이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등 3개 아동관련 NGO와 ‘아동권리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본영 시장, 굿네이버스 충청본부 신범수 본부장,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아이들 서미정 사무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박석란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아동의 권리 증진 등 아동관련 사업 협력 △독립적 지위에서 아동 관련 정책 사업 모니터링과 전문적 조언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상호협력하고 나아가 시민 모두의 참여로 아동이 행복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사회이자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아동실태조사를 시작했으며, 6월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8월에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조직했다. 또 4월부터 시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아동과 부모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지역 모든 아동이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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