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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주방환경 개선사업 지원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신청가능, 최대 800만원 지원

입력 2019-09-17 14:01   수정 2019-09-17 14:01
신문게재 2019-09-17 21면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대상 주방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과정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주방과 조리장 바닥, 벽, 천장, 출입문 개·보수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공조기와 환기 시설, 에어커튼 설치비용도 지원,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군내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군은 2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는 전체 사업비 중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홍성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확인해 지원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를 보건소 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군내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지원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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