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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37회 임시회 개회

-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문 채택
- 2회 추경안,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변경안 등 13건 심의

입력 2019-09-17 15:03   수정 2019-09-17 15:03

제23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합천군의회는 17일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사진제공=합천군의회)
경남 합천군의회는 17일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군수로부터 제출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9건의 의안과 임재진·장진영·최정옥·임춘지 의원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4건, 현장확인특위 활동 등 총 14건으로 해당 상임위와 특별위원회에서 처리해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한다.



특히 이날 합천군의회는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도내 지자체가 동참하고 있는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문을 전 의원 발의로 채택했다.



대표발의자인 정봉훈 의원은 건의문 제안설명에서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이 100대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산재돼 있는 문화재 관리가 미흡해 훼손·방치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야역사문화의 복원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영호남지역 국민들의 민족적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 나아가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이 돼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문화도시로써의 인지도 제고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채택된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문’은 국회 및 정부 관련부처에 이송할 예정이다.

석만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달 말 예정된 합천 대표축제들이 군민만족도를 높이고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대야문화제는 읍·면 간 체육경기와 민속경기를 통해 경쟁보다는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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