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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노인 일자리 사업’ 라돈 피해 저감 앞장선다

임대주택 입주민 건강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 노력

입력 2019-09-17 14:55   수정 2019-09-17 14:55

라돈 측정
17일 인천도시공사 ‘같이家U 실버사원’이 선학아파트 입주세대 대상 라돈측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선학·연수 임대아파트 총 2300세대를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인 ‘같이家U 실버사원’이 라돈측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관리 부문 실버사원 20명은 2인 1조로 휴대용 라돈 검출기 ‘라돈아이 RD200’을 사용해 선학·연수 임대아파트 입주세대의 라돈 검출에 나선다.



라돈은 건물에 쉽게 유입되고 폐암을 유발하는 무색무취의 가스로, 도시공사는 라돈 위험수치 4.0pCi/L(피코큐리)가 검출되는 세대를 확인해 적극적인 환기 유도를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단지 내 홍보물을 게시해 입주민들에게 라돈 측정 서비스를 안내하고, 안전관리 실버사원에게 라돈 측정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입주민에게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인천시,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실버사원 일자리 창출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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