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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명절 증후군’ 돼지고기로 날리자

비타민B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은 도드람한돈

입력 2019-09-17 15:03   수정 2019-09-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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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도드람한돈)
이번 추석은 이르게 찾아와 짧은 휴식을 주고 끝났다. 이에 연휴를 끝내고 돌아온 일터에는 ‘휴가 후유증’과 ‘명절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휴가 후유증’이란 업무 의욕이 떨어지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구인구직 사이트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910명 중 73.6%가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직장인 10명 중 4명이 명절 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후유증’과 ‘명절 증후군’을 얕보고 방치했다간 두통, 소화불량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과 피로, 우울 등의 정신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상으로의 빠른 복기를 위해서는 지친 몸을 회복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휴가 후유증’과 ‘명절 증후군’ 해소를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항피로 비타민’, ‘활성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는 체내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동시에 무기력증이나 피로해소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특히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비타민B는 생각보다 섭취하기 쉽다.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뿐만 아니라 증후군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은 육류 중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피로회복을 위해 돼지고기를 섭취할 때는 가공육 보다는 생육이 이로우며, 조리 시에는 구이보다 삶아 먹는 것이 영양소 손실이 적다. 효율적인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매끼니 부족하지 않게 챙겨먹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 관계자는 “명절과 휴가 끝자락에 찾아오는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음식은 단연 돼지고기”라며 “돼지고기 속 비타민 B1의 함량은 닭고기와 소고기 보다 5~10배 많다. 수험생 자녀부터 직장인 부모까지 돼지고기 섭취를 통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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