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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4000억 국비 확보…인천시·더불어민주당과 손 맞잡아

인천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입력 2019-09-17 15:23   수정 2019-09-17 15:23

민주당 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이해찬 당대표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천시와 협의회를 열고 인천지역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 지역국회의원 등이 참석하고 인천시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해 국비 4조원 시대의 물꼬를 트고자 내년도 국비지원 요청사업과 인천시의 현안 해결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은 지역을 방문하는 ‘예산투어’ 형식으로 진행했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는 모두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로 GTX-B 예타 통과와,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예타 선정, 국립 인천해양박물관건립 예타 통과, 스타트업 파크 공모선정, 당과 정부의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대책 마련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당면 현안인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해결과와 GTX-B의 조속한 착공, 민자고속도로(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영종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인천공항형 일자리창출 항공정비산업 육성, 인천지방법원·검찰청의 서북부지원·지청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 해결에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내년 국비 확보 관련해서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10% 이상 증가된 3조4000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220억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55억원), 가좌분뇨처리시설 확충사업(50억), 하수관로 정비사업(36억원), 산곡동 도로개설(27억원) 등 19개 사업예산 684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중앙당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야말로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창출에 큰 밑 걸음으로 작용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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