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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비아이, 소환 조사…양현석 YG 전 대표도 소환 임박

입력 2019-09-17 15:53   수정 2019-09-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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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양현석 (사진=연합)

과거 대마초 구매 및 흡연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7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23)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2016년 지인 A씨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건네받았는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이라며 “김 씨가 대마초 구매·흡연 등을 인정할 경우, 김 씨를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A씨가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씨에 대한 마약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2016년 경찰 조사 당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로부터 회유·협박을 당해 김 씨와 대마초 관련한 진술을 번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안은 밝힐 수 없다”며 “양현석 전 대표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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