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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외화예금 709억달러…한 달만 반등 전환

입력 2019-09-18 13:59   수정 2019-09-18 15:21
신문게재 2019-09-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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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과 개인의 달러화 예금이 늘어나면서 외화예금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 거주자가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은 전월대비 13억달러 증가한 709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7월에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접어들다 한 달 만에 반등 전환한 것이다.

통화별로 살펴보면 달러화 예금은 608억4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2억4000만달러 늘었다. 일부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 예치와 개인의 현물환 매수 등으로 증가했다. 엔화 예금은 41억3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 증가, 일반기업의 결제자금 일시예치 등 영향으로 늘었다.

이밖에 유로화 예금은 1000만달러 증가했고 위안화와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 통화예금은 각각 4000만달러, 5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 기업예금은 전월보다 7억7000만달러 증가한 558억9000만달러, 개인예금은 5억3000만달러 늘어난 150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 은행은 13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은 지점은 8000만달러 감소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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