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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과거 학교폭력 논란…"집단 괴롭힘 가담, 피해자 자해 시도"

입력 2019-09-19 11:14   수정 2019-09-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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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멤버 태용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NCT 태용이 중학교 2학년 당시 동급생 A씨를 괴롭히는데 가담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용 등과 함께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B씨는 “사건의 주동자는 따로 있었다. 태용은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을 주도하지는 않았다”면서 “(태용은) 친구들이 A를 괴롭힐 때 옆에서 몇마디 거드는 정도였다. 나는 방관자였다. 친구들을 말리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피해 학생 A씨는 과거 집단 괴롭힘에 참지 못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태용의 학교폭력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니다. 다만 과거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할 건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나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보도와 관련해 태용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해 사실 여부를 물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대규모 자선 공연 ‘2019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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