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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매체 편집장 “中, 美 생각만큼 협상타결 간절하지 않아”

입력 2019-09-20 09:52   수정 2019-09-20 09:56

미중 무역 실무협상 마친 중국 대표단
미국과 중국 무역 실무협상 중국측 대표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협상을 마친 후 떠나고 있다. (AFP=연합)

미국과 중국이 내달 고위급 협상에 앞서 차관급 실무협상을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시작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이 “중국은 미국의 생각만큼 무역합의 도달에 간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후시진 편집장은 20일 트위터에서 “중국과 미국 양측 모두 현재의 대화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면서 “많은 미국 관리들은 중국의 호의를 중국 당국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쉽게 오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협상 전에 터프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중국은 미국 측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역협상 타결에 간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후 편집장은 최근 무역전쟁과 관련해 중국의 의중을 대변하는 통로로 인식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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