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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2기 구성 마무리…상임위원에 안경덕 노동부 기조실장

입력 2019-09-20 10:19   수정 2019-09-20 10:20

경사노위_표지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고용노동부 안경덕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되는 등 2기 구성이 완료됐다.

20일 경사노위는 위촉직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본위원회 위원은 총 17명으로 당연직 5명, 위촉직 12명이다. 이번 2기 위원 위촉은 당연직을 제외한 상임위원, 공익위원, 계층별 대표 위원 등이다.



경사노위 위원장은 문성현 현 위원장이 연임됐고 상임위원에는 노동부 안경덕 기획조정실장이 위촉됐다. 공익위원에는 김윤자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세원 LAB2050 연구실장,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



근로자위원 중 청년 대표로는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비정규직 대표로는 문현군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위원장이 위촉됐다. 하지만 근로자위원 중 여성 대표는 위촉되지 않았다. 경사노위는 여성 대표는 당분간 비워두되 한국노총이 추천 시 바로 위촉할 계획이다.

사용자위원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로는 각각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재위촉됐다.



경사노위 2기 구성이 완료되면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국정감사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1기가 ‘탄력근로제 합의’에 따른 계층별 대표의 보이콧 등으로 제대로 논의·의결을 처리하지 못한 사회적 대화 무용론도 나온 만큼 2기 활동과 성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2기 위원 인선이 마무리된 만큼 조속한 시일 내 본위원회를 개최해 ‘양극화 해소’ 등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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